- 이동국·최철순·권순태, 왕조 건설의 주축들
공격수 이동국과 수비 멀티 플레이어 최철순, 그리고 수문장 권순태. 이들의 공통점은 2015년 현재 전북 현대의 주축 선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2009년부터 전북이 일군 네 번의...
2015-11-08
- 윤주태 '4골' 원맨쇼 FC서울, 수원에 4-3 승리
슈퍼매치 역사상 한 경기 개인 최다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서울의 윤주태였다.FC서울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윤주태의 4골...
2015-11-07
- ‘유럽서 못다 핀’ 차두리, K리그서 만개하다
차두리의 유럽도전기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 실패였다. 그러나 K리그로 복귀한 차두리는 유럽서 못다 핀 꽃을 만개했고, 그의 축구는 성공으로 끝났다.차두리는 7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
2015-11-07
- 마지막 슈퍼매치 :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올 시즌 라스트 슈퍼매치가 열린다. The winner takes it all(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그라운드 밖에서 조용했지만 쉽게 내줄 수 없는 것이 바로 슈퍼매치다.FC...
2015-11-07
- 자비 없는 코바,대전을 챌린지 강등으로 내몰까
물오른 코바(27, 울산)와 김신욱(27, 울산)의 득점포가 대전을 겨냥하고 있다.울산 현대는 7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
2015-11-07
- 황선홍 감독이 남긴 가장 중요한 유산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떠난다. 포항은 지난 29일 보도 자료를 통해 황 감독이 올해까지만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 감독 거취와 관련해 무수한 추측과 보도가 나온...
2015-10-30
- 광주 FC, 잔류하고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그토록 바라던 K리그 클래식 잔류였다. K리그 챌린지가 출범하면서 추락했던 광주 FC는 두 시즌 만에 돌아와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해, 그만큼 만족감과 자부심이 남달...
2015-10-26
- 서울과 전북, 차려진 밥상의 주인을 가려라
밥상이 차려져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넘어왔다. 이제 밥상의 주인 자리를 놓고 FC 서울과 전북 현대가 다퉈야 한다.이번 시즌의 결실을 맺기 위해 서울과 전북이 치열하게 붙는다. 24...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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