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G 무패' 무리뉴의 자신감, "상승세 이어가겠다"
최근 4경기서 무패(2승 2무)를 기록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에버턴전 승리를 다짐했다.맨유는 오는 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
2016-12-04
- 머리-몸통 잃은 맨유, 저주해서라도 잡아야 할 경기
팔이 부러지면 다리로 맞서고, 다리까지 부러지면 머리로 들이 박는다. 머리마저 쓰지 못하면 저주해서라도 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어설프게 기억나는 어느 만화 대사가 웨스트햄 ...
2016-11-30
- 물병 걷어찬 무리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이 사후 징계와 마주했다. 무리뉴는 웨스트햄전서 판정 항의로 퇴장 당한바 있다.영국 일간지 ‘미러’는 28일(한국시각) “무리뉴가 2경기 경기장...
2016-11-28
- '우승 포기 않은' 무리뉴, "승점 10점도 한 달 만에 잃을 수 있어"
주제 무리뉴(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6위에 처져 있지만 그는 우승 도전이 여전히 가능한 선이라고 내다봤다.맨유는 12라운드를 마친 현...
2016-11-26
- 긱스, 마타 극찬 "무리뉴 신뢰 얻을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가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후안 마타에게 박수를 보냈다.마타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회복했다. 과거 첼시 시절에는 팀...
2016-11-21
- 실망한 무리뉴, '절친' 마라도나와 통화에 위로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과 디에고 마라도나는 소문난 '절친'이다. 마라도나는 맨유가 아스널전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자, 곧바로 무리뉴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리뉴 ...
2016-11-21
- 무리뉴, 아쉬움 토로 "맨유, EPL 내 가장 불운한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아스널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막판 실점으로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한 억울함 때문이었다.맨유...
2016-11-20
- ‘앙숙’ 무리뉴 만나는 벵거 “감독 간의 대결 아냐, 악수 하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앙숙’ 주제 무리뉴 감독과 맞대결을 앞두고 악수를 하겠다고 밝혔다.무리뉴와 벵거의 악연은 매우 질기다. 두 사람은...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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