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도 여전한 외인 vs 토종 '득점왕 경쟁'
올 시즌도 초반부터 외인과 토종의 득점 경쟁이 뜨겁다.‘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이 7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득점 1위는 나란히 5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서울)과 티아...
2016-04-25
- '박주영 극장골' 서울, 울산 원정서 2-1 극적승..6연승+선두 수성
박주영의 극장골이었다.FC서울은 24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 경기에서 데얀이 선제골과 후반 막판에 터...
2016-04-24
- 김도훈 감독, “첫 무실점 경기에 의미 두겠다”
김도훈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보다는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거뒀다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고 말했다.23일 오후 4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
2016-04-23
- ‘상승세’ 전북, 상주 잡고 선두 싸움 시동 건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다소 둔탁한 플레이로 우려를 낳았던 전북이 빠르게 정상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본...
2016-04-23
- ‘아드리아노 골=승리’ 공식 계속된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아드리아노가 골을 넣으면 승리하는 기분 좋은 공식은 깨지지 않았다.FC 서울은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
2016-04-16
- '숨 쉬는 전설' 이동국, 250 공격 포인트 -1
전북현대(단장 이철근)의 간판 공격수이자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이동국이 또 다른 이정표 앞에 섰다. 16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250 ...
2016-04-16
- 김도훈, "성장통 겪는 중, 그래도 희망봤다"
FC 성남에 패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도훈 감독이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며 위안을 삼았다. 패배 속에서도 희망을 봤다는 생각이다.인천은 9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
2016-04-09
- '물거품의 아픔' 아는 정조국 "반짝은 의미 없다"
확실히 올 시즌을 앞두고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이름값, 자존심 다 내려놓고 광주행을 택한 순간부터 정조국은 절치부심했다. 대형 스트라이커 계보의 적자라는 뿌듯함도, FC서울의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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