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4호골’ 황희찬, UCL 무대 꿈 실화로 이어라
새 시즌 출발이 좋은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꿈의 무대 본선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서려 한다.황희찬이 속한 잘츠부르크는 오는 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크로아티...
2017-08-02
- 음바페의 목표, “발롱도르보다 UCL 우승 원한다“
킬리앙 음바페(18, AS 모나코)의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다. 열망은 발롱도르 수상보다 더 높았다.음바페는 2016/2017시즌 혜성처럼 나타난 유망...
2017-06-12
- '벤치도 못앉은' 하메스, 결국 마드리드 떠나나
레알 마드리드는 웃었지만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웃지 못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웨일즈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
2017-06-05
- 할릴호지치 감독, “UCL 결승전, 우리가 추구하는 수준”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일전을 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2017-06-05
- 빅 이어 품 안은 호날두, 메시와 장외 대결서 승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대표적인 라이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의 대결은 유럽 무대에서도 흥미진진했다....
2017-06-04
- '호날두 멀티골' 레알, 유벤투스 4-1 꺾고 우승..최초 2연패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꺾고 2시즌 연속 별들의 무대 정상에 올랐다.레알은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6-17 유럽축구연맹(UE...
2017-06-04
- UCL 결승, ‘유령골’ 브리히 주심이 휘슬 잡는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한데 모을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이 공개됐다. 과거 분데스리가에서 ‘유령골’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독일 출신 펠릭스 브리히 ...
2017-06-03
- '쩐의 전쟁' 레알-유벤투스 2천억짜리 단판승부 펼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축구 클럽 대항전 중 단일 경기 최고의 이벤트로 꼽힌다.매년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축구팬이 시청하는 '메가 이벤트'로 미국 슈퍼볼과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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