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빅 이어 품 안은 호날두, 메시와 장외 대결서 승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6-0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대표적인 라이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의 대결은 유럽 무대에서도 흥미진진했다.

레알은 4일 오전 3시 45분 영국 웨일스 카디프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6/2017시즌 UCL 결승전에서 4-1 승리로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이날 2골을 터트리며 4-1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레알의 핵심 선수다운 맹활약이었다.

그는 올 시즌 UCL에서 우승은 물론 개인적으로 많은 성과를 쌓았다. 이를 봐도 현재 라이벌인 메시를 넘어서고 남을 정도다.

호날두는 올 시즌 UCL에서 13경기 12골 6도움으로 11골인 메시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UCL 통산 개인 득점도 105골로 늘리며, 메시(98골)과 격차를 7골 차로 벌렸다.

이뿐 만 아니다. 통산 UCL 결승 출전 우승 횟수에서도 호날두가 앞섰다. 호날두는 통산 4회 UCL 우승에 성공하며, 3회에 그쳤던 메시를 넘어섰다. 메시는 2005/2006시즌 UCL에 참가했지만, 결승전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많은 성과를 이루며, 발롱도르와 FIFA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 라이벌 메시까지 넘었으니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