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철 포항 감독 "질 경기 준비하는 감독은 없다"
K리그 클래식 포항은 16명의 선수단만을 꾸려 호주 시드니로 건너왔다.5일 오후 7시(한국시간)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H조 4차전 시...
2016-04-05
- [클래식 FOCUS] 재창단 후 첫 1위, 성남의 지독한 축구
성남FC가 시민 구단으로 재창단한 뒤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비록 3라운드에 불과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전력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성공적인 시즌을 기대할 수 있다.`...
2016-04-04
- 전북, ‘만나면 좋은 친구’ 제주 꺾고 재도약 신호탄?
징크스 이으려는 자(전북) & 징크스 깨려는 자(제주)전북, 최강희 부임 후 안방 제주전 12경기 무패지난해 11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그 곳에서 2015시즌 K리그 클래식(1...
2016-04-02
- 이동국 "내 나이, 15세만 빼줘" 이유는?
"내 나이에서 15세만 빼줘라."최근 전북 현대 봉동클럽하우스를 '웃음바다'로 만든 이동국(37)의 한 마디다. "'100세 시대'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나도 아직 현역으로 ...
2016-03-21
- 이재명 , “성남에서 진짜 승부를 가리자”
이재명 성남시장 겸 성남 FC 구단주가 수원 FC의 투지에 놀랐다며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질 리턴 매치에서는 진정한 승부를 겨루어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성남이 19일 오후 3...
2016-03-19
- ‘2G 연속골’ 티아고, 수원 FC의 허를 찌르다
지난 시즌 초반 성남 FC는 무색무취했던 외국인 선수진 때문에 적잖이 속앓이를 해야 했다. 하지만 2016시즌에는 그렇지 않다. 티아고가 경기에서 격차를 만들어내는 맹활약을 펼치고...
2016-03-19
- 부활 알린 정조국, “난 뛰고 싶었다”
올 시즌 광주FC가 개막전부터 강력한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했다. 바로 부활을 알린 ‘패트리어트’ 정조국(32)의 득점포다.정조국은 올 시즌부터 광주에서 새롭게 축구 인생을 시작...
2016-03-14
- ‘교체카드 없이 22분’…전북의 불안요소
전북현대의 두터운 스쿼드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벤치도 주전급 선수로 채우는 ‘더블 스쿼드’가 가능하단 점에서 밝다. 반면 출전명단 18인에 포함할 ‘어린 선수’가 부족하단 점...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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