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심장' 이재성..스페인서 러브콜
명문 데포르티보·에스파뇰 스카우트클럽아메리카전 직접 찾아 기량 확인내년1월 이적시장 열리면 영입 가능성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현대 이재성(24)은 내년 1월 개장할 겨울이적시...
2016-12-13
- 日 요코하마, 클래식 득점왕 정조국 영입 추진
올해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32·광주FC)이 일본 J리그 1부에 소속된 요코하마 마리노스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스포츠호치’는 ‘요코하마가 광주F...
2016-12-07
- '1시즌 35골' 아드리아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
FC서울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한국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새 역사를 썼다. 아드리아노는 3일 열린 '2016 KEB 하나...
2016-12-04
- 갈림길 선 이정협..부산 "타 구단행? 이적료 20억 이상 줘야"
이정협(25)이 K리그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 무대의 갈림길에 섰다.그의 친정팀인 2부리그 소속 부산 아이파크는 1년간의 임대 계약이 끝난 울산 현대 생활을 접고 복...
2016-11-29
- 김도훈 감독의 우선 과제… 이정협 거취 결정
김도훈(46) 울산 현대 신임 감독이 ‘황태자’ 이정협(25)과 손을 맞잡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울산현대가 2017시즌부터 김도훈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
2016-11-24
- J리그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일본 J리그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에 도달했다. J 리그는 지난 16일 J3리그 29라운드를 통해 올시즌 총 입장 관객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1000만 관중 ...
2016-11-17
- 로페즈, "꿈은 유럽 빅리그, 中 우선 순위 아냐"
전북 현대의 공격수 로페즈(26)가 유럽 무대가 자신이 꿈꾸는 무대라고 밝혔다.로페즈는 그저 그런 외국인 선수가 아니다. K리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모두가 아는 특급 외국인 선수...
2016-11-12
- FIFA 회장 “FC서울 K리그 클래식 우승 축하”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FC 서울의 2016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우승을 축하했다.인판티노 FIFA 회장은 9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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