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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日 요코하마, 클래식 득점왕 정조국 영입 추진
출처:스포츠서울|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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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32·광주FC)이 일본 J리그 1부에 소속된 요코하마 마리노스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요코하마가 광주FC의 정조국을 새 전력 후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요코하마는 스트라이커를 2017년 최우선 보강 대상으로 잡았으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을 차지한 정조국을 지목했다’고 7일 밝혔다. 신문은 ‘정조국은 186㎝의 골잡이로서 신체 능력은 물론 발밑 기술도 뛰어난 골잡이다. K리그 신인왕 출신으로 2011년부터 1년 6개월간 오세르 등 프랑스에서 뛴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정조국은 올해 K리그 클래식 MVP로도 뽑혔다.

요코하마는 올해 최다 득점이 10골을 넣은 미드필더 사이토 마나부일 정도로 득점력이 약했다. 수비에 비해 득점이 저조해 올시즌 18개 구단 가운데 9위에 그쳤다. 요코하마는 정조국 외에 올해 주빌로 이와타에서 22경기 14골을 넣은 잉글랜드 대표 출신 제이 보스로이드(34)도 후보에 넣었으나 정조국이 영입 1순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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