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L 4골' 일류첸코 "목표는 득점왕 아닌 전북의 우승"
일류첸코(전북현대)가 개인보다 팀을 우선시하는 목표를 잡아뒀다.4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21-07-05
- 울산현대, 카야와 리턴 매치 승리로 조기 16강 확정한다
아시아 축구 역사를 써가고 있는 울산현대가 카야FC(필리핀)와 다시 한번 만난다.울산은 5일 월요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의 빠툼 타니 스타디움에서 카야FC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
2021-07-04
- 'ACL 득점 2위' 구스타보, "전북 우승한다면 득점왕도 따라온다"
이번 시즌 전북 현대의 아시아 무대 활약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득점왕에 대한 욕심과 대회 목표를 드러냈다.최근 전북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2021-07-04
- 이승모, "랏차부리전, 찬스 모두 골로 연결시키려 노력"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이승모가 랏차부리와 치르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2021 G조 5차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승모가 속한 포항...
2021-07-04
- 김민재 빠진 베이징은 너무 쉬웠다..대구, '막강화력' 뽐내며 5-0 승리
김민재가 빠진 베이징 궈안은 대구FC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대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베이징을 5-0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
2021-07-03
- [ACL 기자회견] 홍명보 감독 "카야와 2연전, 최대한 승점 획득한다"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통과 시점을 카야FC와 2연전으로 잡았다.울산은 오는 2일 태국 방콕 빠툼 타니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의 카야와 대회 조별리...
2021-07-01
- '곧 마흔 맞아?'...AFC, 특급 활약 펼치는 'ACL 왕' 데얀 집중 조명
'K리그 전설' 데얀은 홍콩에 가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데얀은 K리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인이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시작해 FC서울, 수원삼성, 대구FC를 거치며 ...
2021-07-01
- 상대팀 거친 플레이 속출…포항, 카드 관리도 중요해졌다
상대 팀의 거친 플레이가 속출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카드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2021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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