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쉬는 전설' 이동국, 250 공격 포인트 -1
전북현대(단장 이철근)의 간판 공격수이자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이동국이 또 다른 이정표 앞에 섰다. 16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250 ...
2016-04-16
- '충격패' 최강희 감독, "조별리그 통과 불투명해졌다"
번즈엉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한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반전을 다짐했다.전북 현대는 6일 오후 7시(한국시간) 베트남 투더우못 고다우 스타디움에...
2016-04-06
- 날씨+구장+응원..빈즈엉 원정 나선 전북의 '3중고'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는 베트남 프로축구 최강 빈즈엉과 6일 오후 7시(한국시간)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원정 4차전을 치른...
2016-04-06
- 빈즈엉전 앞둔 최강희, "덥지만 적응 가능..외인 3명 주의해야"
"외국인 선수 3명을 주의해야 한다."전북 현대는 오는 6일 빈즈엉성 투더우못 고다우 스타디움서 빈즈엉(베트남)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 경...
2016-04-05
- 전북, ‘만나면 좋은 친구’ 제주 꺾고 재도약 신호탄?
징크스 이으려는 자(전북) & 징크스 깨려는 자(제주)전북, 최강희 부임 후 안방 제주전 12경기 무패지난해 11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그 곳에서 2015시즌 K리그 클래식(1...
2016-04-02
- 김보경 카드는 다시 주머니로, 길게 보는 최강희
시즌은 장기 레이스다. 1경기 이겼다고 호들갑 떨 필요도 없고, 1경기 졌다고 크게 속상할 이유도 없다. 특히 리더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한다. 일희일비하지...
2016-04-01
- 두 개의 ‘전인미답’ 눈앞에 둔 이동국
한 시즌 반짝하는 선수는 많다. 그 반짝임을 몇 시즌 동안 잇는 선수도 많다. 그러나 열 시즌, 혹은 그 이상 꾸준히 반짝이는 선수는 많지 않다. 오랫동안 한결같이 반짝이면 그건 ...
2016-04-01
- 이재성 "데뷔 3년차에 찾아온 이 '고비' 넘어야죠"
축구 전문가? 아니다. 언론인? 도 아니다. 팬? 땡. 시즌 초 활약이 가장 못 미더운 사람은 이재성(24·전북현대) 본인이다.지금 이 시기를 “최대 고비”로 여긴다.25일 친선경...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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