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L 두 번째 우승' 최강희, AFC 올해의 감독상 수상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두 번째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이 2016년 아시아 최고 감독에 선정됐다.최강희 감독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
2016-12-02
- "팀 아수라장 만들고 도망자로 떠나지는 않을 것"
“전북이 불쌍해 뵈니 하늘이 도와준 거죠. 축하는 무슨….”28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난 최강희(59) 프로축구 전북 현대 감독이 기자와 건배를 하며 건넨 말이다. 전...
2016-11-29
- 전북과 레알 마드리드, 日서 만날 수 있을까
게임 속에서나 가능했던 대결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남은 걸음은 딱 한 걸음이다.프로축구 전북현대가 2006년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에 ...
2016-11-28
- 최강희 감독,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 기대된다”
10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내달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그렸다.전북은 26일 알 아인을 꺾고 ...
2016-11-27
- 드디어 ACL 우승 이동국 "마지막 퍼즐 맞췄다"
은퇴 전 간절했던 꿈을 이룬 이동국의 눈에 이슬이 맺혔다.이동국은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
2016-11-27
- 10년의 기다림, 전북 아시아 품을 기회왔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전북 현대가 10년의 한을 풀 기회가 찾아왔다.전북은 26일 오후 11시25분 아랍에미리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알 아인과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016-11-26
- 김보경 속에는 동료들과 다른 '독기'가 있다
전북, 26일 밤 알 아인과 ACL 결승 2차전2016시즌을 앞둔 전북현대의 최우선 목표는 무조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제패였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FC서울과의 A...
2016-11-26
- 최강희 감독, “2011년 11월 5일을 기억하고 있다”
“2011년 11월 5일의 아픈 기억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 이번엔 반드시 아시아 챔피언 등극의 꿈을 이루겠다.”25일 오후 9시(이하 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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