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롭 "맨유 감독제의 있었으나, 거절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면 축구계는 어떻게 변해있었을까.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이 실제로 이뤄질 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이 과거 맨...
2016-01-16
- ‘벤치신세’ 손흥민, 이제는 임팩트 싸움이다
사실상 벤치 신세로 전락한 손흥민. 이제 영국 현지 언론들마저 토트넘 홋스퍼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말하며 손흥민의 선발 복귀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
2016-01-16
- 스털링, 자하와 볼라시에를 경계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들이 맞닥뜨린다.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7일(한국시간) 오전 0시 안방에서 이청용의 소속팀인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2016-01-16
- '인정' 클롭 감독 "벵거, 존경스럽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49)이 적장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67)을 추켜세웠다.클롭 감독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15~2016시즌 ...
2016-01-14
- ‘손흥민 풀타임’토트넘,레스터와 FA컵 무승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FA컵 데뷔전을 치렀으나 승리를 경험하진 못했다.토트넘은 11일 레스터 시티와의 2015-16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두 팀...
2016-01-11
- 히딩크 "로프터스-치크, 큰 역할 할 수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FA컵에서 첼시 1군 데뷔 골을 터트린 유망주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19)의 기량을 칭찬했다.첼시가 스컨도프 유나이티드와의 FA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 2...
2016-01-11
- 루니,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연패
'전설' 보비 찰튼(79)을 넘고 잉글랜드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된 웨인 루니(30,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2015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
2016-01-06
- 테리 "첼시, 지난 시즌 모습 되찾았다"
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3:0으로 완파한 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할 당시의 모습을 되찾았다며 기뻐했다.첼시가 팰리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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