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관의 제왕’ 제라드, EPL 우승의 한 풀까
우승 트로피를 가장 멋지게 들어올리는 선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34)가 들어보지 못한 트로피가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다. 선수 생활의 막바지를...
2014-03-31
- '제라드 PK 2골' 리버풀, 맨유 3-0 완파
리버풀이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페널티킥 두 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했다.리버풀이 맨유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리그 5연승에 성공했다. 전반과 후...
2014-03-16
- '5골 폭격쇼' 리버풀, 선두 아스날 5-1 대파
리버풀이 안방에서 골 폭격쇼를 선보이며 선두 아스날을 격침시켰다.리버풀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
2014-02-08
- 로저스 "수아레스 이적 문제 통해 성장했어"
리버풀의 브랜던 로저스는 지난여름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 문제를 다루면서 감독으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고 이야기했다.올 시즌 리버풀에서 엄청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수아레스는 ...
2014-02-08
- '투레의 치명적 실수'다 잡은 승리 놓친 리버풀
콜로 투레(33, 리버풀)의 치명적 실수가 리버풀의 승점 3점을 빼앗았다.리버풀은 3일(이하 한국시간) 호슨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
2014-02-02
- 벵거 "체임벌린, 제라드처럼 성장할 수 있어"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5개월여의 공백을 딛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앞으로 그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체임벌린은 아스톤 빌라와의 20...
2014-01-12
- '무결점 스트라이커'수아레스의 20골 완전 분석
'완성형 공격수'는 지금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수아레스는 2013/201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 1...
2014-01-02
- 무리뉴 "수아레스, 억지로 리버풀 잔류"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이 리버풀과의 일전을 앞두고 특유의 신경전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타켓으로 삼은 무리뉴 감독이다.첼시와 리버풀은 오는 30일(이...
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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