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다음 시즌 더 강한 전북 만들겠다”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시즌에는 보다 더 강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보였다.전북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11-29
- 김도훈, "힘든 시작, 그러나 마무리는 잘했다"
"힘들게 시작했지만 마무리를 잘했다."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2015-11-28
- 노상래 감독,'천수야 그동안 수고했어'
28일 오후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에 인천 이천수의 ...
2015-11-28
- ACL 직행과 K리그 승강PO 진출팀 주말 판가름
오는 주말을 통하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준우승팀과 득점왕 그리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모두 가려진다.2015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즉 최종전이 28~29일 진행...
2015-11-27
- '대세' 권창훈,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MVP
K리그의 '대세'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원삼성의 권창훈이 라운드 MVP에 뽑히면서 최근 페이스를 반영했다.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1일과 22일 ...
2015-11-25
- 부산 최영준 감독, “PO상대 누구든 상관없다”
“선수들이 정신적 부담을 어느 정도 떨쳐냈다.”부산 아이파크 최영준 감독이 달라진 경기력과 팀 분위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부산은 지난 2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클래식 37라...
2015-11-24
- 수비로 부산 구한 이정협, 강등 PO에선 골이다
부상 전까지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정협(24·부산 아이파크)은 팀플레이에 능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패배가 용납되지 않았던 경기에서 이정협의 헌신적인 수비가 빛났다.이...
2015-11-09
- 전북, 28년 만에 감독-MVP-신인상 독식 도전
3월 개막한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가 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팀당 두 경기씩 남긴 가운데 앞으로 관심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이 벌이는 2...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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