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감독 "올해는 전북의 칼을 꺼내고 싶다"
“올해는 지난 2년 동안 못 꺼냈던 전북의 칼을 꺼내고 싶다.”최강희(57) 전북 현대 감독이 업그레이드된 ‘닥공(닥치고 공격)’을 선언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
2016-01-20
- 전북 최강희 "아직 전훈 초반…승패 상관없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친선전 패배에 개의치 않는 눈치다.1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와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친선전을 1-4로 마...
2016-01-16
- 최강희 전북 감독의 ‘큰 선수’는 판페르시?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연패에 빛나는 전북 현대가 페네르바체 SK 공격수 로빈 판페르시(33·네덜란드)를 노린다는 현지 유력언론의 주장이 나왔다. 최강희(57) 감독은 지난 시...
2016-01-11
- 최강희 "스콜라리 감독과 진검승부를 고대한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다. 전북이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한 이후 7차례 본선에 출전했지만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전북은 아시...
2016-01-04
- 최강희, ACL 홈경기의 중요성 강조한 이유
"내년에는 홈에서 다 이기겠다."전북 현대의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추첨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령탑 최강희 감독도 "무난한 조 편성이...
2015-12-12
- 최강희, "4연패?그럼 제 명에 못 살 것 같은데"
"4연패를 하라고? 그럼 제 명에 못 살 것 같은데".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서 우승, 2연패를 달성한 최강희(56) 전북 현대 감독에게 3연패를 이룩한 사령탑이 이미 2명...
2015-12-03
- 최강희, “다음 시즌 더 강한 전북 만들겠다”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시즌에는 보다 더 강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보였다.전북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11-29
- 최강희 감독의 '세상에 하나뿐인 넥타이'
최강희(56) 전북 현대 감독에게는 '특별한 넥타이'가 있다.전북의 상징인 녹색 바탕에 3번의 우승을 의미하는 3개의 별이 그려진 넥타이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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