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입대 미룬 고무열 포항 떠난다, 전북과 협상
'리틀 황새' 고무열(25)이 5년간 정든 포항을 떠난다.K리그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6일 "고무열은 올 시즌을 마친 뒤 군 입대를 해야 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했다. 그러나 계획을...
2015-12-07
- 최강희, “다음 시즌 더 강한 전북 만들겠다”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시즌에는 보다 더 강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보였다.전북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11-29
- 이동국 아들 ‘대박이’ 전주경기장에 뜬다
KBS-2TV‘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 소속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 1세)’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2015-11-17
- 이철승 前국회부의장,전북선수단에 금일봉 전달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지역을 대표하는 이철승(93) 前국회부의장(現 서울평화상 문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금일봉을 전달 받았다.서울...
2015-11-15
- 징크스 없는 모범 사례, ‘소포모어’ 이재성
프로 스포츠엔 '소포모어(2년 차) 징크스'란 말이 있다. 프로에 데뷔하고 두 해째를 맞는 선수들에게서 볼 수 있는 일종의 현상으로, 대다수 선수들이 1년 차 때에 비해 2년차 때...
2015-11-13
- 전북, 28년 만에 감독-MVP-신인상 독식 도전
3월 개막한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가 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팀당 두 경기씩 남긴 가운데 앞으로 관심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이 벌이는 2...
2015-11-09
- 이동국·최철순·권순태, 왕조 건설의 주축들
공격수 이동국과 수비 멀티 플레이어 최철순, 그리고 수문장 권순태. 이들의 공통점은 2015년 현재 전북 현대의 주축 선수들이란 점이다. 그리고 2009년부터 전북이 일군 네 번의...
2015-11-08
- 서울과 전북, 차려진 밥상의 주인을 가려라
밥상이 차려져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넘어왔다. 이제 밥상의 주인 자리를 놓고 FC 서울과 전북 현대가 다퉈야 한다.이번 시즌의 결실을 맺기 위해 서울과 전북이 치열하게 붙는다. 24...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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