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름세' 손흥민-이청용, '강호' 맨시티-에버튼 골문도 열까
뚜렷한 오름세의 손흥민(24, 토트넘)과 이청용(28, 크리스탈 팰리스)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에버튼과 맞닥뜨린다.손흥민은 오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
2016-09-30
- '전설' 네빌 "루니, 새 환경 적응해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과거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웨인 루니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2016-09-26
- '리그 전승' 펩의 엄살? "올 시즌 4위도 힘들 것"
리그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 4위에 드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맨시티는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6경기 동안 한 ...
2016-09-26
- 유베 알레그리 감독, '맨유 첫 골' 포그바에 "행운을 빈다"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팀을 떠난 폴 포그바에 악감정이 없음을 전했다.유벤투스는 올 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무려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포그바를 맨체...
2016-09-25
- ‘멀티골’ 손흥민 “나도 놀랐다, 운이 좋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4)이 2골로 활약한 후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손흥민은 25일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
2016-09-25
-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환상적”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24)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포체티노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랜...
2016-09-25
- 루니 빠진 맨유, 패스도 골도 시원하게 터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살아났다. 주장 웨인 루니가 벤치에 앉자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맨유가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1 승리를 거두며 루니의 자리는...
2016-09-24
- '파죽지세' 맨시티, 스완지 제물로 10연승 도전
거침 없이 승점을 쌓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10연승' 대기록에 도전한다. 2016/17 시즌 개막 이후 프리미어리그(이하 EPL)와 UEFA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지...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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