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맨유 감독 모예스, 2년 8개월 만에 올드 트래퍼드 온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2년 8개월 만에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다.모예스 감독의 선덜랜드는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2016/17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원정 경기...
2016-12-25
- '챔프' 레스터시티, 올해는 생존이 목표
동화는 끝났고, 이젠 현실만 남았다. 창단 13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레스터시티가 이번 시즌의 목표를 생존이라 못박았다.클라우디로 라니에리 레스터시티 감독은 25일 영국의...
2016-12-25
- 클롭 감독, "리버풀, 에버턴 원정 두렵지 않아"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에버턴 원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홈 무패를 기록 중인 에버턴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리버풀은 2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
2016-12-19
- ESPN "손흥민,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아야"
영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손흥민(24)에게 평점을 부여하지 않았다.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6-12-19
- '역전승' 과르디올라, "첼시전 때와 비슷했지만 ..."
"첼시전 때와 비슷했지만..."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맨시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2016-12-19
- 위기의 아스날, 사활 걸어야 할 맨시티전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우승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박싱데이를 앞두고 아스날에게는 큰 위기다.아스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2016-12-18
- 손흥민의 의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번리전 승리"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마스 이전 마지막 경기인 번리전을 앞두고 승리라는 선물을 약속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선수들은 팬들에게 크...
2016-12-18
- 맨시티전 앞둔 벵거, '적장' 과르디올라에게 보낸 칭찬과 격려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적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벵거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처음 잉...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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