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더블 스쿼드, 어디가 A고 어디가 B야
“이동국 아저씨는 이제 후보가 되어야할지도 모르겠다.”지난 7일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최강희 전북 감독이 던진 이야기다. 새로 가세한 외국인 스트라이커 에두...
2015-03-16
- '토레스와 이동국,그리고 박주영'최강희의 시선
페르난도 토레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기나긴 방황을 마치고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갔을 때, 그의 복귀에 쏟아진 시선은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그러나 디...
2015-03-15
- 최강희 감독, '에두-이동국 투톱'을 향한 확신
전북 현대의 공격수 에두와 이동국 투톱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전북 현대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에두와 에닝요...
2015-03-14
- 이동국이 뜬다, 이동국-에두 조합이 뜬다
동계훈련 막바지에 입은 허벅지 쪽의 가벼운 부상으로 개막전을 건너 뛴 전북의 간판 공격수 이동국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동국이 나선다는 자체로 흥미롭고 이동국과 에두 조합의 가동...
2015-03-13
- 용병 위협할 토종 FW? 이동국·김신욱 1순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각 팀은 공격력 보강을 위해 외국인 공격수를 대거 영입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클래식은 ‘용병 스트라이커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용병들과 득...
2015-03-02
- 이동국, "가슴의 별 3개, 우승컵도 3개가 목표"
"가슴에 별이 3개인 만큼 3개 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동국(36, 전북 현대)이 트레블(정규리그, FA컵, AFC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에 대한 강함 욕심을 드러냈...
2015-02-28
- 10년 전도 이동국, 현재도 이동국..
9번이 사라지고 있다.이동국(35·전북)은 1998년 데뷔했다. 16년이 흘렀다. 2014년 여전히 이동국이다. 세계적으로도 정통파 스트라이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지만 한국 축...
2014-12-17
- '궁합' 최강희-이동국 보면 안다
감독과 선수의 궁합이라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중요할까. 이 모든 것이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된다.2009년 만남 이후 통산 세 ...
2014-12-02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