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쉬포드에 앙리도 반했다 "다재다능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신성 마커스 래쉬포드(18)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치러진 아스널과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
2016-02-29
- ‘또 멀티골’ 래쉬포드, 설렘 그 이상의 감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떠오르는 골잡이 마커스 래쉬포드(19)가 그 주인공이다.맨유는 28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
2016-02-29
- 강팀에 더 강한 외질, 아스널의 승리 보증서
‘마법사‘ 메수트 외질에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압박에 약하다는 것이다. 큰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비판도 뒤따랐다. 그러나 올 시즌 외질은 다르다. 강팀에 더 강한 사나이가 됐다.외질이...
2016-02-18
- ‘거너스 수호신’, 외질이 곧 아스널이다
그야말로 ‘거너스의 수호신’이다. 메수트 외질 얘기다. 외질이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아스널 성적이 결정된다. 이쯤이면 외질이 곧 아스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아스널이 다섯...
2016-02-08
- 벵거 "힘든 상황인 건 사실, 우승 도전은 계속"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최근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우승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아스널의 기세가 주춤했다. 아스널은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레스...
2016-02-04
- 아스널, 첼시 상대로 9시간 32분 무득점 굴욕
첼시만 만나면 힘을 못 쓴다. 아스널이 최근 3시즌 동안 첼시와 6번 만났지만 단 한 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푸른색 징크스다.아스널이 25일(한국시각)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01-25
- '인정' 클롭 감독 "벵거, 존경스럽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49)이 적장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67)을 추켜세웠다.클롭 감독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15~2016시즌 ...
2016-01-14
- 벵거 "코시엘니, 칸나바로의 향기 났다"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로랑 코시엘니를 처음 봤을 때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되는 파비오 칸나바로가 연상됐다고 고백했다.벵거 감독은 9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로리랑...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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