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가 리뷰] '코스타 리그 복귀골→퇴장' ATM, 헤타페에 2-0 완승...2위 수성
아틀레티코의 깡패가 돌아왔다. 디에고 코스타가 리그 복귀전에서 복귀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과도한 세리머니로 인해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아틀레티코...
2018-01-06
- '또 무실점' 월드클래스에 도전하는 GK 슈테겐
확실히 좋아졌다. 테어 슈테겐(25, FC 바르셀로나)은 더 높은 곳을 겨냥한다.잉글랜드에 맨체스터 시티가 있다면 스페인은 단연 FC바르셀로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현...
2017-12-25
- 발렌시아 토랄 감독, 교통 사고... 멧돼지와 충돌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52) 감독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 충돌이 있었으나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점은 차량이 아닌 멧돼지와 충돌했다.발렌시아 구단은 ...
2017-12-25
- [라리가 17R] ‘수아레스-메시 골’ 바르사, 레알과 엘 클라시코 3-0 승… ‘무패 선두+수페르코파 패 설욕’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의 올 시즌 첫 리그 엘 클라시코에서 웃었다.바르사는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2-23
- 스페인 언론, "발렌시아 최고 기대주가 데뷔했다"..이강인 '대서특필'
“발렌시아 아카데미의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 이강인이 만 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엘 데스마르케)스페인 신문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 지역판이 발렌시아 메스...
2017-12-22
- "박수 쳐 달라" 호날두 말에 수아레스, "우리가 왜?"
엘 클라시코 킥오프를 앞두고 박수 치며 축하해달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요구를 루이스 수아레스가 단칼에 거절했다. 호날두는 세계 챔피언이 된 레알 마드리드를 위한 존중을 보여달라...
2017-12-19
- 페키르, "라리가는 꿈의 목표...EPL도 마찬가지"
뜨거운 감자 나빌 페키르(24, 올림피크 리옹)가 많은 팀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페키르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많은 팀들의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페키르는 ...
2017-12-18
- 나바스, 2017 북중미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개인 통산 두 번째
케일러 나바스(31, 레알 마드리드)가 북중미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북중미축구연맹(CONCACAF)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나바스가 2017 북중미 올해의 남자 선수로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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