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만 9번 곽정철, 이번엔 혈행장애 암초
오른손 손가락 혈류에 문제 발생엔트리 말소…KIA 마무리 비상무려 5년여의 고통스러운 재활 끝에 마운드로 돌아온 KIA 곽정철(30)이 오른손 손가락 혈행장애라는 또 다른 고난과 ...
2016-04-11
- [클래식 FOCUS] 재창단 후 첫 1위, 성남의 지독한 축구
성남FC가 시민 구단으로 재창단한 뒤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비록 3라운드에 불과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전력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성공적인 시즌을 기대할 수 있다.`...
2016-04-04
- 베테랑의 귀환, 서정원이 든든한 이유는?
지난 동계 훈련 이전만 해도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의 고민은 많았다. 삼성이 수원의 모기업 제일기획을 외국계 기업에 매각한다는 설이 흐르는 가운데, 선수 영입도 충분하게 이뤄지지 ...
2016-03-08
- 경기 주도했는데… 수원, 오사카와 아쉬운 0-0
아쉬운 무승부였다. 2016년을 여는 첫 번째 경기였기에 더 그랬다. 그러나 실망스러운 무승부는 아니었다. 지난해 일본 J리그 준우승과 일왕배 우승을 차지한 강호 감바 오사카를 상...
2016-02-24
- 수원 브라질 용병 카이오 태국 부리람 이적
수원 삼성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이오(29)가 태국으로 이적했다.수원 구단은 25일 "카이오는 수원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태국 프로축구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2016-01-25
- 울산, 수원 서정진 1년 임대 영입
수원 삼성의 측면 공격수 서정진(27)이 울산 현대로 1년 임대된다.울산 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11일 "윤정환 감독이 서정진의 영입을 원했다. 수원에서 1년 임대 영입을 ...
2016-01-12
- 최강희, “다음 시즌 더 강한 전북 만들겠다”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시즌에는 보다 더 강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보였다.전북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11-29
- 윤주태 '4골' 원맨쇼 FC서울, 수원에 4-3 승리
슈퍼매치 역사상 한 경기 개인 최다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서울의 윤주태였다.FC서울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윤주태의 4골...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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