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세 국가대표' 네이마르는 호날두와 메시를 넘어섰다
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24)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시대 이후 ‘신계’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국가 대표팀 활약만 놓고 보면 신계에 ‘...
2016-11-16
- 분노한 메시 "X 같은 상황 변해야 해" 욕설
브라질에 참패당한 아르헨티나, 고군분투한 메시의 분노 "X 같은 상황이다"아르헨티나가 숙적 브라질을 상대로 힘도 쓰지 못하고 무너진 데에 리오넬 메시가 울분을 토했다.메시는 지난 ...
2016-11-12
- 네이마르'도' 있었던 브라질, 메시'만' 있었던 아르헨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마르'도' 있었던 브라질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완승을 거뒀고, 메시'만' 있었던 아르헨티나는 모래알 같은 조직력을 보이며 완패를 당했다.브라질은...
2016-11-11
- 강원FC 세르징요,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경찰 조사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FC의 외국인선수 세르징요(28.MF)가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세르징요는 17일 오후 경찰청 외사정보과 및 법무부 서울출입국 이...
2016-10-19
- '4전 전승' 티테 감독, 브라질 대표팀을 재건하다
브라질 대표팀의 티테(55) 감독이 부임 후 4연승을 질주하며 팀을 일으켜 세웠다.브라질은 12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 데 메리다에서 열린 베네수...
2016-10-12
- 前 브라질 감독, “과르디올라, 코칭보다 마케팅이 더 낫다”
과거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한 바 있는 반데를레이 루솀부르구 전 톈진(天津) 취안젠(權健) 감독이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향한 자신만의 견해를 밝혔다...
2016-10-10
- ‘통산 300골+역대 4위’ 네이마르, 브라질의 신이 되다
네이마르(24,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르고 있다. 네이마르는 볼리비아전 득점으로 브라질 역대 통산 득점 단독 4위에 올랐다.브라질은 7일 오전 9시 45분(한...
2016-10-07
- 조제 알도 폭탄선언, "종합격투기 은퇴한다"..화이트 대표는 "아직 안돼"
페더급으로 도통 돌아올 생각이 없는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 때문에 상실감이 큰 탓일까. 현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인 조제 알도(30, 브라질)가 ‘종합격투기 은퇴’라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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