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전 앞둔 손흥민 "박지성 선배가 뛰던 맨유, 꼭 꺾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은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단과 ...
2016-12-11
- 손흥민, 클래스는 '타이밍'을 알 때 달라진다
유로 2004. 당시 아르언 로벤은 얼굴과 다르게 고작 만 20세였고 네덜란드 대표팀에 갓 승선한 선수였다.하지만 똑똑히 기억한다. 로벤은 조별리그 3차전 라트비아전부터 대표팀의 ...
2016-11-23
- 日 대표 오카자키 "아시아 최고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
"아시아 선수 중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었다."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
2016-11-17
- '6경기 5골 2도움' 역대 가장 뜨거운 한달 보낸 손흥민
손흥민의 뜨겁고도 뜨거웠던 9월이 끝났다. 9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 4골 1도움, UCL 2경기 1골, A매치 1도움으로 총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역대 모...
2016-09-28
- 박지성이 꼽은 현재 아시아 4대 축구 스타는?
박지성이 현재 아시아 축구 최고의 선수 4명으로 손흥민·기성용·혼다 게이스케·가가와 신지를 꼽았다.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
2016-04-14
- ‘초보 아빠’ 박지성 “축구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
“육아가 상당히 힘들다. 축구보다 육아가 더 힘든 것 같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빈 최초의 한국인. 단순한 선수 한 명 이상의 의미를 가진 박지성이지만 축구보다 육아가 더 어렵...
2016-04-12
- 조추첨하는 박지성 "월드컵은 모든 이에게 특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을 하는 박지성(35)이 8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박지성은 "월드컵은 특별하다. 나는 20...
2016-04-09
- 맨유전 앞둔 손흥민 "박지성의 경기를 보며 성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둔 손흥민(24,토트넘)이 선배 박지성(35)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손흥민은 오는 1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서 맨유와 2015~2...
2016-04-08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