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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오카자키 "아시아 최고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
출처:스포츠서울|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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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중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었다."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출신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라고 말했다.

오카자키는 16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1분 23초짜리 영상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어린 시절 어떤 아시아 출신 프리미어리거를 가장 존경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박지성(맨유), 이나모토 준이치(풀럼 등), 나카타 히데토시(볼튼)"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또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아시아) 선수는 박지성이었다"고 말을 이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카자키의 인터뷰 답변과 함께 박지성의 울버햄튼전 결승골장면을 편집해서 보여줬다. 지난 2010/11시즌, 맨유가 울버햄튼을 맞아 1-1로 비긴 가운데 정규시간을 마쳐서 승점 2점을 잃을 것 같던 후반전 추가시간, 박지성이 단독돌파에 이은 골로 결승골을 완성시켰던 그 골장면이다.

박지성은 이날 홀로 두 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2010년 11월 6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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