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선수단·직원,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1000만원 성금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최근 발생한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급여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2023-04-25
- ‘데뷔 멀티골’ 인천 새내기 천성훈, K리그1 8R 최고 선수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공격수 천성훈(23)이 K리그1 2023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5일 밝혔다.천성훈은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
2023-04-25
- 수원에 드리우는 낯선 ‘패배 의식’…그들이 외치던 ‘수원 정신’은 어디로 갔나
수원 삼성엔 낯선 ‘패백 의식’이다. 자신들이 외치던 ‘수원 정신’도 보이지 않는다.수원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8경기에서 2승6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강원FC(4무4패)와 함...
2023-04-24
- 첫 주중 경기, 많이 뛰는 대전과 광주의 고비
프로축구 승격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광주FC가 올해 첫 주중 경기라는 고비에 직면했다.개막 전 강등 후보로 분류됐던 두 팀은 예상과 달리 파이널라운드A 진출까지...
2023-04-24
- "안타깝다" FC서울 리빙레전드 기성용, 또 한 번의 슈퍼매치 그 후
"안타깝다."FC서울의 '리빙레전드' 기성용(34)도 '오랜 라이벌' 수원 삼성의 부진이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였다. 기성용은 2006년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
2023-04-24
- '고비' 동해안 더비 넘은 울산, 인천 맞아 선두 굳히기 가능할까
지난 동해안 더비에서 패배 직전 극적으로 승점 1점을 따낸 울산 현대가 최근 상승세에 오른 인천 유나이티드를 맞아 다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울산은 25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
2023-04-24
- '유효 슈팅 2개' 강원, 광주 원정서 0-0 무승부...8경기째 첫 승 실패
강원FC가 다시 한번 시즌 첫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날 90분 동안 강원이 기록한 유효 슈팅은 단 2개였다.강원FC는 23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23-04-23
- 감독 대행의 ‘현실 인식’과 ‘인정’…수원 구단과 프런트는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SS현장]
“(FC서울과 전력 차) 어떤 부분에서는 인정해야 할 것 있다.”수원 삼성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 FC서울과 시즌 첫 ‘슈퍼 매치...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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