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전북, AG 금메달 CB 이재익 영입…수비진 리빌딩+경쟁 스타트
2024시즌 다시 K리그1 정상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각급 연령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A대표팀), 해외 무대 경험을 고루 갖춘 이재익(24)을 영입해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23일...
2023-12-23
- 대구, ‘원클럽맨’ 수문장 최영은과 재계약... “더 완성된 모습 보일 것”
대구FC가 원클럽맨 수문장 최영은과 동행을 이어간다.대구는 21일 최영은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2년이다.최영은은 프로 데뷔 후 줄곧 대구에서만 활...
2023-12-21
- FC서울 '첫 외국인 주장' 오스마르와 10년만에 작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10년 가까이 중원을 책임진 미드필더 오스마르와 작별한다.서울 구단은 오스마르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은 "2024시즌 팀의 ...
2023-12-21
- '1부 잔류'한 수원FC가 '샤프' 김은중을 선택한 이유?
가까스로 K리그1(1부리그)에 잔류한 수원FC가 자진 사임한 김도균(46) 전 감독의 지휘봉을 김은중(44) 신임 감독에게 넘겼다.수원FC는 20일 김은중 감독 선임을 발표하면서 ...
2023-12-21
- [공식발표] ‘강등 충격→연막탄 투척’ 수원 삼성, 제재금 500만원 징계
K리그2 강등의 아픔을 겪은 수원 삼성이 징계를 받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9일(화) 제18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삼성 구단에 대한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
2023-12-20
- [인터뷰] K리그 첫 감독 도전 ‘가물치’ 김현석, “빠른 공수 전환의 충남아산 만든다”… 맞붙고 싶은 상대는?
1990년대 K리그와 울산현대(현 울산HD) 레전드 김현석이 충남아산FC 지휘봉을 잡고, 감독으로서 K리그에 역사를 쓰려 한다. 현역 시절 ‘가물치’로 불리며, 정확한 킥과 저돌적...
2023-12-18
- ‘2연속 ACL’ 실패한 인천…조성환 감독의 ‘명가 프로젝트’는 실패가 아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2시즌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은 좌절됐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과 함께 인천의 성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인천은 부푼 기대감을...
2023-12-17
- '명문 구단' 수원 삼성의 몰락... K리그 역대급 강등 경쟁
2013년 K리그에 승강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올 시즌 역대급 강등권 경쟁이 펼쳐지면서 흥미를 더했다. 하지만 K리그 4회, FA컵 5회, 아시안수퍼컵 및 아시안클럽컵 2연패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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