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숙취와 싸우고 있는 최진철호
"과거와 비교 안 했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다. 나도 선수들도 이겨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노력 중이다."포항 스틸러스 최진철 감독은 과거, 불과 1년 전 포항과 현재 포항의 ...
2016-08-16
- ‘ACL 체제’ 전북, 최상의 조합 선택이 가를 4강행
전북 현대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승부처에 돌입했다. 국내 최고의 전력을 앞세워 자신감을 갖는 전북이지만, 최고의 조합을 찾아야 하는 고민은 여전히 있다.전북은 오는 17일...
2016-08-16
- 슈퍼매치 앞둔 박주영, "좋은 축구 선보이고 싶다"
"내가 나서는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축구 선보이고 싶다."슈퍼매치를 앞둔 박주영(31·FC서울)의 말이다.FC서울은 1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16년 K리그...
2016-08-11
- 9개월 만의 공식전, 에두는 에두였다
“수원 FC전은 약 9개월 만에 뛰는 공식전이었다.”2015년 7월을 마지막으로 전북 현대를 떠났던 ‘브라질 특급’ 에두가 약 1년 1개월 만에 '녹색 전사'로 돌아왔다. 에두는 ...
2016-08-11
- 43일 만에 2연승, 황선홍의 서울은 공격이다
지난달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57)이 FC서울과 원정경기를 위해 왔다.서울과 경기를 앞두고 경기양상이 어떨지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다. 그는 한마디 했다....
2016-08-04
- 너무 소극적인 성남, '필살 잠그기'도 실패
김학범 성남FC 감독은 후반전이 시작할 때부터 철저히 수비에만 집중하려 했다. 일단 걸어잠그기 시작하면 패배를 면했던 전례가 있지만 이번엔 정도가 너무 심했다.3일 경기도 성남의 ...
2016-08-04
- 3분의2 소화한 K리그 클래식 작년과 비교하니
2016년 K리그 클래식이 사실상 3분의2를 소화했다.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는 경기가 33라운드이니 남은 11경기에서 각 팀의 운명이 갈린다.올 시즌 현재 클래식 순위표에 두드...
2016-07-26
- 전북의 독주, 주말 울산전에도 이어지나?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현대의 전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016’ 정규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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