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승률 92.3%’ 전북의 호남더비 승리 근거 있는 자신감
전북 현대가 홈에서 또 한 번 승리를 노린다. 패배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다. 올 시즌 28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홈 승률 92.3%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전북은 ...
2016-09-10
- 거칠 것 없는 전북, '유일한 약점' 중원까지 보강
신형민과 정혁이 복귀했다.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중원까지 보강이 됐다. 이제 전북 현대에 거칠 것은 없다.최다 득점 2위, 최소 실점 1위라는 막강 밸런스로 2016년 K...
2016-09-06
- 수원 형제, 살벌한 '잔류 경쟁' 시작
K리그 클래식이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까지 팀당 5경기씩 남았다. 매 경기 결과마다 순위가 요동치는 상황이라 살얼음 승부를 보는 재미가 커지고 있다.이채로운 경쟁도 있다. 올...
2016-08-29
- 김보경-이재성 콤비플레이, 압도적인 전북의 숨은 힘
"뒤에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으면 정말 편하죠."전북 현대 김보경은 완벽하게 팀에 녹아든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한 미소를 보이면서 후방에서 자신과 이재성을 위해 희생을 해주는 수비형 ...
2016-08-29
- '멀티맨' 강상우, 생존 그 이상을 바라보다
이제는 떳떳한 주전이다. 포항 스틸러스 '멀티맨' 강상우(23)가 프로 3년 차에 서서히 빛을 내고 있다.포항은 20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08-21
- 서정원 감독, “연제민의 노력이 골로 됐다”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어려움을 이겨낸 수비수 연제민을 칭찬했다.수원은 20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홈에서 승리를 얻지 못해 하위로 처...
2016-08-20
- '멀티골' 데얀, K리그 클래식 26R '현대엑스티어 MVP' 선정
FC서울의 데얀이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데얀은 지난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
2016-08-19
- '성공적 복귀' 곽태휘, 서울은 아쉬움만 커졌다
성공적인 복귀였다. 그러나 황선홍 감독은 아쉬움이 커졌다. 오심 때문이다.곽태회는 지난 1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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