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라포바 옛 애인 디미트로프 '쉽지 않은 러브게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정현(105위·삼성증권 후원)을 꺾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는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의 옛 애인으로도 유명하...
2017-01-24
- ‘2연패 도전’ 케르버, 호주오픈 16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가 무난히 16강에 진출했다.케르버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약 440억원) 5일째...
2017-01-20
- 머레이, ‘러시아 신성’ 루블레프 잡고 3회전 진출
앤디 머레이(영국, 세계랭킹 1위)가 호주오픈 3회전에 안착했다.머레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가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세계랭킹 15...
2017-01-19
- 수원, "저먼과 협상 중, 계약 위해 5일 입국"
수원 삼성이 아시아쿼터로 호주 A리그 시드니 FC의 주전 수비수 매튜 저먼을 영입한다.수원은 3일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수비력 강화를 위해 저먼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
2017-01-03
- TFC 라이트급 한성화 "호주에서 한 뼘 더 성장했다"
TFC 라이트급 파이터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는 생애 처음 해외 단체 타이틀전에 도전했지만 챔피언벨트를 차지하지 못했다.지난 19일 호주 퀸즐랜드 맨스필드...
2016-11-27
- '1~4위 1점차', 일본-호주도 불투명한 WC 직행티켓
1위 사우디아라비아와 4위 아랍에미리트(UAE)의 격차가 1점 밖에 나지 않는다. 4팀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B조에서 일본과 호주의 월드컵 본선행은 여전히 불투명하다.일본은 15...
2016-11-16
- 일본, 호주전 지면 '최악'인 이유
일본은 호주에 패배할 경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2승 2패라는 엄청난 부진에 직면하게 된다. 예선답지 않게 순위 싸움이 격렬한 B조 사정을 감안하면 더 위험하다.보통 아시아 최종예선...
2016-10-11
- 운명의 호주전 앞둔 日축구, 4년 만에 혼다 원톱 카드?
호주와 중대한 승부를 앞둔 일본 축구가 혼다 게이스케(AC밀란) 원톱 카드를 꺼낼 조짐이다.‘닛칸스포츠’ 등 일본 주요 언론은 10일 ‘혼다가 4년 만에 원톱으로 선발 출격할 가능...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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