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수 골-장윤호 퇴장' 한국, 연장 끝 우즈벡에 1-4 완패...결승행 좌절
한국이 우즈벡의 벽에 막히며 아시아 정상 도전을 4강에서 멈췄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3일 밤 중국 쿤산 스포츠 센터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018-01-23
- [U-23 프리뷰] '힘겨운 4강' 대표팀, 우즈벡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당연한 결승? 우즈벡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쿤산에 위치한 쿤산 스포츠...
2018-01-23
- 언제부터 우즈벡이 두려운 상대였나
한국 축구에 우즈베키스탄이 이 정도로 두려운 존재였던 적이 있었을까.김봉길(52)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23일 중국 장쑤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
2018-01-23
- 상상도 못해 본 한국 축구감독들의 결승 맞대결, 가능할까
굉장히 흥미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한국의 축구 지도자가 이끄는 두 팀이 국제대회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그림, 딱히 상상해본 적도 없는 일이 현실이 될 ...
2018-01-23
- 라틀리프, 귀화 심사 면접 통과… 한국 국적 취득 확정
삼성의 간판 센터 라틀리프가 귀화 심사 면접에 통과해 사실상 한국 국적 취득을 확정했다.서울 삼성 썬더스 간판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2일 오전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
2018-01-22
- 女컬링대표팀, 캐나다 호먼팀 꺾고 4강행
우리나라 여자컬링 대표팀이 월드컬링투어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첫 상대이기도 한 캐나다에 승리하며 메달에 ...
2018-01-21
- 김봉길호 살린 '리틀' 이근호, 한국이 가장 믿는 공격 카드
국내 축구팬들이 이근호라는 이름을 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얼굴은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골을 넣은 이근호(33·강원)다. 하지만 팬들은 조만간 또 다른 '...
2018-01-19
- 북아일랜드 오닐 감독 “한국, 빅 스쿼드 갖춰”
북아일랜드의 마이클 오닐 감독(48)이 오는 3월 펼쳐지는 한국과의 친선전에 의미를 부여했다.3월24일 윈저파크에서 친선전을 열기로 확정 발표한 17일, 한국을 “빅 스쿼드를 갖춘...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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