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전북', 최강희 감독의 세 마리 토끼
최강희 전북 감독(57)은 지난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구단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5년 재계약이었다. 전북은 최 감독과 '비전 2020 프로젝트'...
2016-02-15
- 김신욱"나 아닌 전북이 빛나는 해가 돼야 한다"
"내가 빛나는 해가 아니라, 전북 현대가 빛나는 해가 될 수 있도록..."전북 최강희 감독은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았던 시절 대표팀에 주전 공격수로 기용할 선수는 이동국(전북)과 박...
2016-02-10
- 전북의 루이스에게 흐르는 시간은 무의미하다
전북 현대의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특히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 루이스(35)다.루이스는 전북이 K리그 정상의...
2016-01-25
- 최강희 “얌전히 축구하지마” 선언한 이유
“얌전히 축구 경기를 할 필요가 없다. 전진하라.”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눈빛을 번뜩였다. 시즌 중보다 오히려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엄하고 철저하다. 막강한 자원이 있다고...
2016-01-23
- 전북은 신인급 자원들의 성장을 기다린다
"프로라는 게 이렇게 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싶어요."전북 현대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전지훈련에서 신인급 선수들을...
2016-01-23
- 19년차 이동국 “이번 동계 훈련은 특별하다”
37세, 19년차 선수가 한 리그의 MVP이자 최강팀의 주전 공격수라는 건 평범한 상황은 아니다. 이동국은 20회 가까운 전지훈련 중에서 이번이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지훈련이...
2016-01-18
- 전북 최강희 "아직 전훈 초반…승패 상관없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친선전 패배에 개의치 않는 눈치다.1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와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친선전을 1-4로 마...
2016-01-16
- 전북, 월드클래스 도르트문트 상대로 얻은 것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개인 기량과 조직력은 ‘건설 중’인 전북현대보다 여러모로 강했다. 이 정도로 강한 상대를 만났다는 건 전지훈련에서 쉽지 않은 기회다.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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