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신임 울산 감독, 선수단과 첫 상견례..."열정 보여주자"
울산 현대 축구단 새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열정을 강조하며 감독으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김도훈 감독은 5일 울산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 시청각실에서 선수단과 첫 상견례를 ...
2016-12-05
- ‘초록머리’ 김신욱, 전북의 우승 확신하는 이유
스트라이커 김신욱(28, 전북)이 전북의 우승을 확신하고 있다.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3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에서 홈팀 울산 현대와 0...
2016-10-23
- 서울 역전우승? 울산부터 잡아야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 FC서울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울산현대를 잡아야 한다.A매치 휴식기는 끝났다. 앞서 K리그 클래식 팀들은 33라운드까지 치러 상, 하...
2016-10-14
- 전북의 독주, 주말 울산전에도 이어지나?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현대의 전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016’ 정규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16-07-23
- 울산, 안양에서 MF 정재용 영입
울산 현대가 FC안양에서 활약한 중앙 미드필더 정재용(26)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2013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FC안양 창단멤버로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재용은 4시즌 동안 ...
2016-07-23
- 박주영, "다 바꿔야 한다. 변해야 산다"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 다 바꿔야 한다".FC 서울과 울산 현대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를 기록...
2016-07-09
- 황선홍 감독의 서울, 울산전은 진정한 시험대
FC서울과 황선홍(48) 감독에게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울산현대전은 중요한 시험대다. 황 감독 부임 이후 2연패에 빠진 ...
2016-07-09
- 오스마르, “황선홍 체제, 최대한 자리 잡도록 도울 것”
FC 서울 캡틴 오스마르가 황선홍 감독 체제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7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오는 9일...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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