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질 "누가 뭐래도 난 세계 최고의 No. 10"
"난 세계 최고…팬들의 기대는 당연해"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자신을 향한 팬들의 높은 기대치는 부담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외질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
2014-08-31
- 외질의 다짐 '아스널도 아틀레티코처럼'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공 따라잡을까?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5)이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2014-08-30
- "벵거'실패 전문가'…페예그리니는 '열매도둑'"
모리뉴 올 시즌도 도발과 함께 시작독설로 악명이 높은 조제 모리뉴(51) 첼시 감독이 올 시즌도 도발과 함께 시작했다.16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가디언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잉...
2014-08-16
- 아스널, 맨시티 3-0 완파… 커뮤니티 실드 우승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2013-14 시즌 FA컵 우승팀인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아스...
2014-08-10
- 벵거 "무관의 세월? 중요한 시기였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길었던 무관의 세월을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고 평가한 뒤, 다시금 우승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아스널은 2004-05 시즌 FA컵 우승 이후...
2014-08-03
- 램지 "아스널, 우승 가능성 충분해"
아스널의 미드필더 애런 램지(23)가 다가올 2014-15 시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아스널은 2013-14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9년간 이어진 트로피 가뭄을 끝냈...
2014-07-19
- 플라미니 "파브레가스, 첼시 가서 실망"
마티유 플라미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자신과 호흡을 맞췄던 아스널로 돌아왔으면 더 좋았으리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플라미니는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파브레가스가 아스널 대신 ...
2014-07-14
- 박주영, 아스널서 방출… WC 이후 새 팀 모색
박주영(29)이 결국 아스널에서 방출됐다. 이제 그는 자유롭게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아스널은 23일 올 여름 방출할 선수를 확정했다. 박주영은 니클라스 벤트너, 척스 아네케 등과...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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