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체출전’ 네이마르 “벤치는 익숙치 않아”
브라질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네이마르(23·바르셀로나)가 심경을 밝혔다.브라질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헐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2015-09-07
- 둥가에게 불쾌감 드러낸 네이마르 "벤치 싫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가 카를로스 둥가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다.둥가 감독은 훈련 중 가벼운 무릎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네이마르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
2015-09-06
- ‘삼바축구’ 빈공 시달리는 브라질 문제점은?
‘삼바 군단‘ 브라질이 맹공을 펼치고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골밖에 터뜨리지 못하는 빈공에 시달렸다.브라질은 6일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
2015-09-06
- 다닐루 "최고만 모인 브라질, 좋은 성적 낼 것"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다닐루가 최근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성적을 냈던 대표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한 2014 FIFA 월드컵에서 독일에 1:7...
2015-09-05
- 브라질 비치 발리볼 선수, 손가락 사인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5 비치 발리볼 월드 투어(the FIVB Beach Volleyball World Tour 2015) ...
2015-09-03
- 피르미누 "쿠티뉴와 브라질 부활 이끌겠다"
리버풀의 신입생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팀 동료 필리페 쿠티뉴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의 부활을 이끌고 싶다며 발전을 약속했다.피르미누는 지난 시즌까지 호펜하임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2015-08-24
- 카카,"거의1년 만 대표팀 복귀, 정말 행복하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축구선수에게 삼바군단의 노란색 유니폼은 특별하다. 한 때 브라질 대표팀의 스타로 활약했던 베테랑 미드필더 카카(33, 올랜도 시티)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14일...
2015-08-14
- 브라질 밝힐 최고의 국내외 스타는?
세계인의 축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로 올림픽을 화려하게 장식할 국내외 스타들을 향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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