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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 "최고만 모인 브라질, 좋은 성적 낼 것"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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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다닐루가 최근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성적을 냈던 대표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한 2014 FIFA 월드컵에서 독일에 1:7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고, 둥가 감독이 부임한 이후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8강에서 탈락하며 팬들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 했다.

내용보다 결과를 중시하던 둥가 감독의 실리 축구가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 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다닐루는 여전히 브라질의 실력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다닐루는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대표팀은 새로 발탁되는 선수조차도 엄청난 명성과 경험을 갖고 있다. 둥가 감독 밑에서 1년가량 뛰면서 팀의 수준을 높여왔다. 곧 승리를 통해 그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닐루 또한 올여름 FC 포르투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자신의 경력을 한층 화려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서 뛰게 돼 매우 행복하다. 순간 순간을 즐기려고 한다. 이제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이번 A매치 기간에 코스타리카와 미국을 상대로 두 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내달부터 열리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앞둔 최종 평가전이기에 철저하게 전력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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