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8)이 결국 아스널 잔류를 선택한걸까.영국 현지 언론의 잇단 전망에도 불구하고 박주영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당초 8일 오후(한국시각)까지 위건행에 대한 결론을 내...

2013-10-09

'데일리 스타'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5월 스페인리그 셀타 비고 임대에서 돌아와 아스날에 합류했던 박주영은 4개월 만에 새로운 팀으로 둥지를 옮기게 된다.

2013-10-08

박주영(28, 아스날)의 위건 임대 가능성이 영국발 소식을 통해 전해졌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위건이 박주영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

2013-10-08

"한국 출신 박주영"4일(한국시간) 박주영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의 프로필은 등록했다. 등번호 30번을 부여받은 박주영은 공격진에 ...

2013-10-04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브라질-말리와 연달아 평가전을 갖는 축구 대표팀이 25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미 유럽에서...

2013-10-01

박주영(아스날)이 팀 훈련에 참가하며 반등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펼치고 있다.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2013-10-01

영국 언론이 박주영(28, 아스날)에 대해 여전한 불신을 보임과 동시에 아스날에 추가 선수 영입을 촉구하고 있다.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인 기브 미 풋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

2013-09-28

아스널이 웨스트 브롬과의 캐피탈 원 컵(이하 리그 컵) 3라운드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라운드로 진출했다. 하지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은 끝내 아르센 벵거 감독의...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