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GOAT' 메시, '연봉 720억+계약기간 2년' 美 인터마이애미 입단 "환상적인 기회, 팀 목표 도울 것"
마침내 오피셜이 떴다.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16일(한국시각)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를 7회 수상한 월드컵 챔피언 메시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파리생제르맹...
2023-07-16
- '사우디 대신 미국' 메시, 마이애미에서 '연봉 최대 800억+대형 스폰서 예정'
리오넬 메시가 미국에서 받게 될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받을 연봉이 호르헤 마스 공동 회장에 의해 밝혀졌다. 그...
2023-07-03
- 인터 마이애미, 메시와 함께한 마르티노 감독 영입
리오넬 메시의 차기 행선지인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연관이 있는 인물을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마이애미 구단은 29일(한국시간)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를 ...
2023-06-29
- “이룰 건 다 이뤘다” 메시 은퇴 암시?
만 36세에도 최고 기량을 유지 중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메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beIN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
2023-06-19
- 26억원짜리 인스타 사진…메시와 사우디의 비밀 계약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비밀계약을 맺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가 최초로 입수해 ...
2023-06-19
- 中 홀린 메시…‘79초 만 벼락골’로 확실한 팬 서비스
6만 8000석이 가득 찬 경기장이 온통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의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쉽지 않을 만큼 중국 관중은 메시로 하나됐다.국제축구연맹(FIF...
2023-06-16
- 아르헨티나 캡틴 메시, 호주전서 개인 통산 최단 시간 골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의 개인 통산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메시는 1분 19초 ...
2023-06-16
- 메시 놓친 알 힐랄, PSG의 또 다른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접촉
리오넬 메시 영입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또 다른 '슈퍼스타' 네이마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미국 'CBS 스포츠'는 11일(현지...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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