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아르헨티나 캡틴 메시, 호주전서 개인 통산 최단 시간 골
출처:스포츠경향|2023-06-16
인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의 개인 통산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1분 19초 만에 페널티박스 가장자리에서 골대 왼쪽 상단 모서리에 꽂히는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교체 투입된 헤르만 페세야의 후반 23분 헤더 골까지 더해 2-0으로 호주를 제압했다.

호주의 미치 듀크가 전반전에 시도한 슈팅이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미국 팀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이후 치른 첫 경기에서 내내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세 번째 경기이자 아르헨티나 밖에서 치르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MVP 김도영 "점프 동작으로 수비 약점 보완했다"
NBA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 역사상 첫 통산 5만 득점 돌파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지난 시즌 남긴 눈부신 활약에 이어 유일한 약점이었던 수비력 향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김도영은 지난해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2년 연속 캠프 MVP' SSG 고명준의 올해 목표 "주전 1루수·홈런 30개"
올해도 출발이 좋다.2년 연속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고명준. 올해는 확실한 주전으로 뛰어오를 준비를 마쳤다.SSG는 5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했...
MLB닷컴 “주전 2루수 없는 다저스…김혜성 잠재력 있다”
‘40세64일’ 르브론, 5년 만에 월간 MVP 우뚝···통산 41번째 1위 질주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을 놓고 “공수 양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한 현지 보도가 나왔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동안 내야수 자리를 놓...
미스맥심 이규영, “나와 봄비 속에서 데이트 할래요?”
미스맥심 이규영, “나와 봄비 속에서 데이트 할래요?”
가녀린 모습으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인기 스트리머 겸 모델 이규영이 봄을 재촉했다.202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하며 미스맥심에 이름을 올린 이규영이 남성잡지 맥심의...
이유비, 강렬 수영복+아찔 키스마크…母견미리 놀랄라
이유비, 강렬 수영복+아찔 키스마크…母견미리 놀랄라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강렬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빨강 수영복을 입고 다...
“가슴골이 너무”..효연, 충격의 비키니 몸매 ‘대단한 몸매 자신감’
“가슴골이 너무”..효연, 충격의 비키니 몸매 ‘대단한 몸매 자신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6일 가수 효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핫해요”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 근황...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