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맹, 인천·포항에 제재금 500만 원 부과… '인턴사원 체육진흥투표권 구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에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지난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자리에서 논의된 사안은 '구단 직원의 스포츠토...
2021-12-28
- [오피셜] FC서울, 박주영과 재계약 불발 "레전드 예우할 것"
박주영이 2021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잠시 떠난다.서울은 28일 박주영과 재계약 협상에서 견해 차이를 확인하며 동행에 쉼표를 찍기로 했다. 서울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
2021-12-28
- [단독] 'FA 대어' 권완규, 포항 떠나 성남으로 이적...최종 마무리 단계
권완규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성남FC로 이적한다.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27일 "권완규가 포항을 떠나 성남으로 이적한다. 최종 마무리 단계만 남았다"고 귀띔했다.권완규는 ...
2021-12-27
- 성골 유스→프로 장영기 “오래 기억될 성남 선수 되겠다”
“오래도록 기억될 선수 될게요.”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03년생 만 18세 성남 18세 이하(U-18) 풍생고 유망주 장영기를 프로팀으로 콜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장...
2021-12-26
- [오피셜] 인천, 베테랑 MF 정혁과 재계약...2022년까지
인천유나이티드가 정혁과 재계약 서명을 이뤄냈다.인천은 26일 구단 채널을 통해 "베테랑 미드필더 정혁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2022년까지 남는다"라고 공식 발...
2021-12-26
- '코로나가 야속해' 해외 전훈 포기한 전북, 국내로 급선회
인도네시아에서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치를 예정이었던 전북 현대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국내로 급선회했다. 전북이 선택한 최종 전지훈련지는 목포다.코로나19 팬데믹이 K리...
2021-12-24
- [오피셜] 수원, '언성 히어로' 최성근과 2024년까지 3년 재계약
‘언성 히어로’ 최성근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수원은 24일 공식채널을 통해 미드필더 최성근과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재계약했다.지난 2017...
2021-12-24
- 강원FC 측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임창우(사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임창우와 재계약을 하며 팬들에게 연말 선물을 안겨줬다”고 22일 밝혔다.임창우는 올해 2021시...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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