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 레전드' 세징야, 대구 20주년에 새 역사 도전 "60-60클럽, 우승 트로피 정조준"
세징야(33·브라질)는 대구FC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6년 입단 뒤 매년 대구의 역사를 쓰고 있다. 합류 첫 시즌 36경기에서 11골-8도움을 기록하며 대구의 K리그1 승...
2022-02-14
- 생존왕 타이틀 떼어낸 인천, 파이널A 이룰까?
2005~2006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위건 어슬레틱은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매 시즌 하위권...
2022-02-14
- 안익수 체재의 서울, 신구조화 앞세워 명가 재건 노린다
2010년대 FC서울은 리그 3회 (2010, 2012, 2016), FA컵 1회(2015) 우승을 거머쥔데다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며 대한민국 수도를 연고로 하는 구단다...
2022-02-13
- 임채민, 이장수 감독과 中 슈퍼리그 선전행 [단독]
임채민이 이장수 감독과 함께 중국 슈퍼리그 선전FC에 진출한다.12일 축구계 소식통은 "임채민의 선전 이적이 거의 마무리 됐다. 팀 뿐만 아니라 개인 계약까지 거의 마무리 된 상태...
2022-02-13
- '아시안게임or월드컵' 송민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은?
송민규의 마음속에는 월드컵이 자리 잡고 있었다.전북현대는 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클럽 하우스에서 1차 전지 훈련을 마치고 목포로 넘어와 K리그1 우승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
2022-02-10
- [Inter뷰] '제주 돌격대장' 제르소 "우린 K리그1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제르소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2022시즌 제르소의 목표는 2가지다. 제주의 K리그1 우승과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선발이다. 하나 같이 어려운 목표...
2022-02-07
- [오피셜] 강원, '몬테네그로 국대 FW' 디노 영입..."K리그는 수준 높은 리그"
강원FC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디노와 동행을 시작했다.강원FC는 디노 이슬라모비치(등록명 디노)를 영입해 공격라인을 강화했다. 디노는 190cm, 85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
2022-02-07
- "굿바이 이동경" 4년 만의 日 출신 아마노, 울산의 새로운 동력
울산 현대가 이동준 이동경 오세훈의 이탈로 어수선하다.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설 수만은 없다. 분위기를 다잡아야 한다.아마노 준(31)이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울산...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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