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C, 2022 ACL 조별예선 참가… 태국 부리람으로 출국
'이제는 아시아 무대로'프로축구 대구FC가 11일 오전 AFC챔피언스리그 2022(이하 ACL) 조별예선 참가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대구는 지난달 15일 DGB대구파크에서 단판...
2022-04-11
- 기분 좋게 아시아 무대 향하는 전북‧울산, 대구‧전남은 걱정 가득
올 시즌 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펼쳐진다. K리그를 대표해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 대구FC, 전남 드래곤즈가 출전하는데 각 팀들의 분위...
2022-04-11
- 곧 킥오프 하는 ACL, 중국 상하이 하이강은 출전 못 한다?
2022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있던 중국 클럽 상하이 하이강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상하이 상강은 2022 AFC 챔피언스리그 J그룹에서 치앙라이 유...
2022-04-11
- 中산둥 “손준호, 아시아축구 MVP 되어달라”
손준호(30·산둥 타이산)가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정즈(42·광저우 감독)와 비교됐다.27일 중국 모바일 포털사이트 ‘터우탸오’는 자체 스포츠 콘텐츠를 ...
2022-03-28
- 대구 에드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장기간 결장 불가피
프로축구 대구FC의 핵심 공격수 에드가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대구 관계자는 17일 뉴스1에 "에드가가 오늘 정밀 진단을 실시했고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향...
2022-03-16
- 홍명보 감독까지 뛰었다…코로나와 싸운 울산
조금은 낯선 장면이었다.포트FC(태국)와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몸을 푸는 울산 현대 선수들 사이 트레이닝복을 입은 홍명보 감독이 있었다...
2022-03-16
- '울산·대구 합류' K리그, 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노린다
대구와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K리그는 이번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4팀을 진출시켰다. 2021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와 2...
2022-03-16
- [기자회견]'확진자 급증' 홍명보 감독 "ACL PO, 가동할 수 있는 인원 최대한 동원할 것"
"오늘 저녁까지 가동할 수 있는 인원 체크 후 경기에 임하겠다."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의 각오였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포트FC(태국)와 2022년 아시아...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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