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가 꼽은 韓대표 선수?…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선정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작한 2022 카타르월드컵 진출팀 홍보 영상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의조(FC지롱댕 드 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등장...
2022-06-16
- "팀은 한국전 참패했는데 웃음이 나와?" 논란 일으킨 '캡틴' 살라의 사진
이집트 축구대표팀이 14일 대한민국 원정에서 1대4로 참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집트 주장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 속...
2022-06-15
- 베트남 신문 "손흥민보다 재능 넘치는 이강인, 한국팬들에게 실망감 안겨"
한국의 8강 탈락은 아시아 다른 국가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2일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
2022-06-15
- 3호 넘어 7호까지…"한국 가기 전까지 5명 더 온다"
3호가 아닌 4호 영입까지 한 번에 시도. 다음 달까지 총 7명과 계약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7월 프리시즌 투...
2022-06-15
- '140위에 패한 이집트' 상대 벤투호 해결사는 '3선' 손흥민
파울루 벤투 감독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 평가전을 마친 뒤 이어진 기자회견서 손흥민(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 투입에 대한 질문에 "Sometimes(때때로)"라...
2022-06-15
- '참교육 당했다'..이집트 언론, 한국전 대패에 분노
이집트 언론이 한국전 대패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한국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집트를 상대로 전반전 시작 ...
2022-06-15
- '한국 가야지!'…케인, 사실상 잔류 선언
직접 잔류를 예고했다.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한국시간) "해리 케인(28, 토트넘 홋스퍼)이 구단에 자신의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했다.케인의 잔류 여부는 2...
2022-06-14
- '수비 리더' 김영권의 다짐 "김민재 공백 안 느껴지도록"
"개인적인 실수보다 팀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포커스였습니다."6월 A매치의 결과는 씁쓸했다. 브라질과 칠레, 파라과이 등 남미 팀을 상대로 수비 불안이 그대로 노출됐다. 김민...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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