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바르사가 주장한 쿠티뉴 2,667억원 설 반박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여름 이적시장 종료에도 필리페 쿠티뉴(25)를 두고 감정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
2017-09-03
- FC바르셀로나, 쿠티뉴도 디 마리아도 영입 '실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결국 쉽지 않은 2017-2018시즌을 치르게 됐다.영입에 공을 들였던 필리페 쿠티뉴(리버풀)와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이 모두 실패로...
2017-09-02
- '이적 난항' 쿠티뉴 때문에 난처해진 브라질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 문제로 브라질 대표팀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리버풀과 FC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2017-08-31
- 쿠티뉴, 리버풀서 전력 다해 시즌 소화 예정...단 조건은?
필리페 쿠티뉴가 1년 더 리버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단 조건이 있다. 리버풀이 내년 여름 FC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한다는 조건이다.영국의 '미러'는 27일(한국시간) "쿠티뉴는...
2017-08-27
- 바르사의 집념, 쿠티뉴에 4번째 제안 준비..2,007억
필리페 쿠티뉴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집념이 대단하다. 아직 쿠티뉴를 포기하지 않았다. 4번째 제안을 준비 중이다. 금액은 무려 1억 3,800만 파운드(약 2,007억 원)에 달한다...
2017-08-23
- 바르사의 쿠티뉴 제안 세부내용 : 1208억+옵션 537억
FC 바르셀로나의 삼고초려는 리버풀의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 필리페 쿠티뉴(25) 영입을 위한 세 번째 제안이 거절당했다.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스카이스포츠’ ...
2017-08-19
- '패장' 발베르데 감독, "무적의 팀은 없다"
엘 클라시코 2연전에서 모두 패한 바르셀로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3) 감독이 "무적의 팀은 없다"며 패배 소감을 전했다.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6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
2017-08-17
- 바르사, 쿠티뉴 대신 에릭센 노린다..이적료 802억
FC 바르셀로나가 타깃을 바꿨다. 필리페 쿠티뉴(25, 리버풀)가 아닌 크리스티안 에릭센(25,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추진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1일(현지시간) ‘트랜...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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