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쿠티뉴, 리버풀서 전력 다해 시즌 소화 예정...단 조건은?
출처:인터풋볼|2017-08-2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필리페 쿠티뉴가 1년 더 리버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단 조건이 있다. 리버풀이 내년 여름 FC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한다는 조건이다.

영국의 ‘미러‘는 27일(한국시간) "쿠티뉴는 리버풀이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했으면 한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리버풀에 남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이적 합의가 있다면 남은 시즌을 리버풀 일원으로 전력을 다해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쿠티뉴의 올 시즌 바르셀로나 이적이 힘든 상황에 있다. 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난관이 계속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보내며 벌어들인 이적료 수익을 가지고 쿠티뉴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쿠티뉴의 판매불가를 외치며 이들의 제안을 세 차례나 거절했다.

이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미러‘는 "리버풀이 5일 남은 이적 시장서 쿠티뉴를 팔 생각이 여전히 없다"라며 쿠티뉴가 이적이 불가함을 전했다.

이에 쿠티뉴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이적을 노려야 하며, 기회를 잡기 위해 리버풀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