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의 재결합은 물거품으로?..PSG, 포체티노와 계약 연장 추진
파리생제르맹(PSG)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절대로 내보내지 않을 생각이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2021-06-01
- 손흥민 절친의 충격 고백 "토트넘 떠나고 싶다. 내 마음 속엔 PSG"
"토트넘 잔류 원했다면 진작 그렇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토트넘의 풀백 서지 오리에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자신의 뜻을 분명히 했다.손흥민의 팀 동료 오...
2021-06-01
- “나이키, 네이마르와 계약 '조기 종료'는 직원 성폭행 시도 때문”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브라질 축구 스타인 네이마르와 지난해 모델 계약을 조기 종료한 것이 나이키 직원에 대한 네이마르의 성폭행 시도 때문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
2021-05-28
- 라모스, 정말 올 여름 레알 떠나나...'PSG 선수단 SNS 팔로우'
세르히오 라모스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될까.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했다.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9일(한국시간) "라모스는 PS...
2021-05-10
- [스포터 PICK] '리그만 남았다' 절체절명의 PSG, 렌 잡고 역전 우승 도전!
리그앙의 최강자가 독주를 저지당할 위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위용을 잃은 PSG가 상승 가도를 달리는 스타드 렌을 잡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스타드 렌과 파리 생제르맹(PS...
2021-05-09
- '설마가 현실로' 네이마르, 34세까지 PSG 선수..내일 4년 재계약
네이마르가 마침내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수많은 이적설 가운데, 네이마르는 잔류를 선택했다.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
2021-05-08
- 포체티노도 뜯어말렸다… 모든 걸 망쳐버린 디 마리아의 퇴장
팀을 완전히 벼랑 끝으로 밀어버리는 자충수였다. 경기가 20분이 넘게 남은 상황에서 나온 앙헬 디 마리아의 퇴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한 번에 팀이 무너지는 계기...
2021-05-05
- 네이마르 "맨시티전 죽을 힘 다해 모든 걸 걸겠다"
"내 모든 걸 바치겠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전투에 나서는 전사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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