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골 폭발' 호날두 "발롱도르? 개인상 위해 축구하지 않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리투아니아전에서 4골을 몰아친 뒤,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포르투갈은 1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LF...
2019-09-11
- 美여자축구 모건 “호날두 성폭행 혐의, 결국 돈으로 해결했을 것”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또 한 번 비판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이달 초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19-09-10
- '아시아 유일' 손흥민, 전 세계 톱 100 중 45위
손흥민은 또다시 성장했다.글로벌 스포츠 게임 회사 ‘EA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세계적인 축구 게임 FIFA 시리즈 신작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선수 톱 100 능력치를 발표...
2019-09-10
- "호날두, 사리 때문에 메시에 밀릴거야" 英 언론의 예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전술로 인해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에게 밀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익스프레스'는 지난 8일(한국시...
2019-09-09
- 호날두, “메시와 사이 좋아, 같이 저녁 한번 먹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 자신의 사이에 대해 이야기했다.유럽축구연맹(UEFA)는 30일 새벽 1시(한국 시간) 모나코에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
2019-08-30
- 메날두? 이젠 '메다이크'...오늘밤 UEFA 올해의 선수상 격돌
메시와 호날두의 경쟁에서 메시와 반 다이크 경쟁으로 옮겨졌다.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4, 유벤투스)는 최근까지 축구계 최고 선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9-08-29
- '성폭행+탈세 의혹' 호날두, "2018년은 내 인생 최악의 해"
성폭행 의혹부터 탈세 혐의까지. 2018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최악의 해였다.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호날두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
2019-08-22
- 호날두 미래는? "2020년에 은퇴할 수도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0년에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호날두는 20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방송인 'TVI'와 한 인터뷰에서 미래와 은퇴에 관한 질문을 받은 뒤 "아직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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