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단 "호날두, 내가 있는 한 레알 안 떠난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새 사령탑에 오른 지네딘 지단(44살)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살)의 '이적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9일 ESPN에 따르면 지단은 데포르티보와의 ...
2016-01-09
- 호날두 "은퇴 후에는 왕처럼 살고 싶어"
"은퇴하고 난 후에는 왕처럼 살고 싶다."'세계 축구의 지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은퇴 계획이다. 호날두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2016-01-04
- 호날두, 'MSN'제치고 UCL 조별리그 베스트 공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뽑혔다.UEFA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서른...
2015-12-16
- 메시 "수아레스, 발롱도르 3인에 포함됐어야"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바르사)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2015 FIFA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선정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달 30일(한국시...
2015-12-01
- FIFA발롱도르 최종후보에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숙명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 이번엔 네이마르 다 실바(23·바르셀로나)까지 합세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이 2015 ...
2015-12-01
- 베컴 충고, “호날두, 맨유로 돌아가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을 먼저 달았던 ‘선배’ 데이빗 베컴(40)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에게 충고를 했다.‘ESPN FC’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2015-11-14
- 호날두, 이적 협상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
여전히 이적 협상의 문은 열려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가능성이 불이 붙고 있다.호날두는 7일(이하 한국시각) 해외에서 발행되는 남성 전문 잡지 'FHM...
2015-11-07
- 호날두 "父는 술주정꾼, 이상형 아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축구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눈물로 오른 영광의 계단이다. 대서양의 외딴 섬인 마데이라에서 홀로 꿈을 키웠다. 넉넉지 않은 가장 형편...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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