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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발롱도르 최종후보에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출처:스포츠경향|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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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 이번엔 네이마르 다 실바(23·바르셀로나)까지 합세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5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을 1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FIFA가 발표한 23명의 후보 가운데 이들 3명이 최종 후보로 남았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10년부터는 FIFA와 프랑스풋볼이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고 있다.

 

 

최근 발롱도르를 양분한 메시와 호날두의 경쟁에 네이마르가 합류했다. 호날두는 최근 발롱도르를 2회 연속 수상했다. 메시는 호날두가 수상하기 전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쟁쟁한 두 스타들의 경쟁에 생애 처음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네이마르가 도전장을 던졌다.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기준으로 호날두가 48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며, 메시는 43골로 2위를 차지했다. 네이마르도 지난 시즌 각종 대회 51경기에서 39골을 넣으며 만만찮은 득점력을 뽐냈다. 2015~2016 시즌에는 네이마르가 돋보인다. 1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호날두가 9골, 부상으로 출전 경기 수가 적은 메시는 4골을 기록중이다.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네이마르는 지난 시즌 리그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국왕컵, UEFA 슈퍼컵까지 4관왕에 오른 강점이 있다.

쟁쟁한 별들의 전쟁에서 누가 웃게 될까. 최종 수상자는 내년 1월1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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