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확진자 발생...국내외 가리지 않아 우려되는 K리그 코로나19 확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을 치르고 돌아온 전북 현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유입되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전북 현대는...
2021-07-16
- 전북과 맞붙었던 템피니스, ACL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경
전북 현대와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른 싱가포르 클럽 템피니스 로버스가 ACL 경기 일정 이후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싱가포르 매...
2021-07-15
- 전북 제외 모두 J리그팀 상대..ACL 16강, 한·일 자존심 대결로 압축
2021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대진이 결정됐다. 동아시아지역 16강에서의 키포인트는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 맞대결이다.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됐던 ACL 동...
2021-07-13
- '16강 선착' 전북, 감바 상대 승리 양보 없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전북 현대가 냉정한 경기로 감바 오사카전 승리에 도전한다.전북 현대는 오는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
2021-07-10
- 이미 조 1위 확정에도...전북 김상식, "한일전은 꼭 이겨야"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감바 오사카전 승리를 다짐했다.전북 현대는 9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프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1 아시아축구연...
2021-07-09
- [ACL H조] 전북, 2년 만에 16강.. 최종전 남기고 조기 확정
전북 현대가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무대에 섰다.전북은 8일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의 ...
2021-07-08
- 'ACL 4골' 일류첸코 "목표는 득점왕 아닌 전북의 우승"
일류첸코(전북현대)가 개인보다 팀을 우선시하는 목표를 잡아뒀다.4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21-07-05
- 'ACL 득점 2위' 구스타보, "전북 우승한다면 득점왕도 따라온다"
이번 시즌 전북 현대의 아시아 무대 활약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득점왕에 대한 욕심과 대회 목표를 드러냈다.최근 전북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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